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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655호 시정

"적재적소 인재 배치, 일 더 잘하게"

서병수 부산시장 일문일답

내용
민선6기 부산시정 조직이 현장우선, 시민중심으로 확 바뀐다(사진은 지난 13일 서병수 부산시장이 기자회견을 열어 조직개편안을 발표하는 모습).

" 적재적소 인재 배치, 일 더 잘하게"
" 서부산개발국, 서부산시대 이끌 것"

서병수 부산시장 일문일답
"오늘 발표하는 조직개편안은 시민과 함께 부산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변화와 혁신의 첫 걸음이다. 민선6기가 본격적인 일을 해 나가는 내년 1월1일, 새로운 사고와 틀로, 오로지 시민만 생각하면서 시민중심의 시정을 실현해 나가겠다."

서병수 부산시장이 조직개편안을 발표하면서 밝힌 시민과의 약속이다. 서 시장은 조직개편안 발표 후 기자들과 일문일답의 시간을 가졌다. 다음은 일문일답.

부산시 조직개편의 배경은.
-조직개편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해 일을 잘하게 하느냐가 시장의 역할이다. 지금까지는 시장의 관심·지적 사항 중심으로 부처에서 일을 진행했다면, 앞으로는 조직 책임자의 소신 하에 일을 찾고 스스로 처리해 내야 한다. 이것이 시민 소통의 출발점이면서 이번 조직개편의 목표이자 가치다.

서부산개발국을 신설한 이유는.
-부산의 미래는 서부산에서 찾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서부산권 4개 지역(강서·사상·사하·북구)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개발하는 게 중요하다. 구체적인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로 계획에 맞춰 시행해야 한다. 서부산권에 집중한 국을 신설한 필요성이 여기에 있는 것이다.

경남이나 울산과의 소통 기구가 보이지 않는다.
-특별히 조직을 구성하지는 않았다. 경남과 울산은 언제라도 상생하고 협력해야 하는 관계다. 시장, 부시장, 정무특보가 항상 관심을 갖고 앞장설 것이다. 특히 인근 양산과 김해와의 협조 관계 구축과 공동사업 등을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

시민안전국과 소방안전본부의 업무와 역할이 중복된다는 우려 있다.
-소방안전본부는 사건·사고가 발생했을 때 구조업무 등 보다 효율적인 대응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현장중심이다. 시민안전국은 부처 간 칸막이 때문에 의사전달이 빠르게 이뤄지지 않아 초기대응 부실을 일으킨 것에 초점을 맞춰 사회관계망 서비스 등을 활용해 정보를 빨리 전달하고 예방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작성자
조민제
작성일자
2014-11-18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655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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