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제1655호 시정

부산 ‘솔로몬 로파크’ 착공, 2016년 개관

구포문화공원에 법 체험 테마공원…교육·관광효과 기대

내용

부산 북구 구포문화공원에 들어설 법 체험 테마공원 ‘부산 솔로몬 로파크’가 공사에 들어갔다(사진은 지난 14일 부산 로몬 로파크 착공식과 조감도).

부산 북구 구포문화공원에 법 체험 테마공원인 ‘부산 솔로몬 로파크’가 오는 2016년까지 들어선다.
부산광역시와 법무부는 지난 14일 구포문화공원 안 공사현장에서 ‘부산 솔로몬 로파크’ 착공식을 가졌다. 서병수 부산시장과 황교안 법무부 장관을 비롯해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이날 착공식에 참석했다.
‘솔로몬 로파크’는 어린이와 청소년 등이 법과 질서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테마공원. 대전에 이어 전국에 두 번째로 부산에 생긴다.
부산광역시와 부산시교육청, 법무부는 어린이·청소년 법교육과 지역발전을 위해 지난 2010년 ‘부산 솔로몬 로파크’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사업을 추진해 왔다.
‘부산 솔로몬 로파크’는 총 사업비 207억원을 들여 구포문화공원 안 1만4천925㎡ 부지에 지하 2층·지상 2층 연면적 4천642㎡ 규모로 들어선다. 부산시가 건축부지 조성과 진입도로를 개설하고, 법무부는 법 체험관 건축물을 건립·운영한다. 로파크는 법 역사관, 법 체험실, 법짱마을, 저스티스홀, 전통형벌 체험장, 솔로몬 법정, 정보검색실, 체육관, 휴게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부산 솔로몬 로파크’가 문을 열면 1천400만명에 달하는 영남권 어린이·청소년들의 법 교육과 함께 관광명소로서도 큰 역할을 할 전망. 특히 어린이·청소년들이 로파크 내 학습공간을 이용해 다양한 법 체험활동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법치의식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우동백 부산시 법무담당관은 “부산 솔로몬 로파크가 완공되면, 구포문화공원 안 학생예술문화회관, 구포어린이교통공원과 프로그램을 연계해 무료 운영할 예정”이라며 “현재 운영 중인 대전 솔로몬 로파크 방문자가 하루 평균 800여명에 달하는 만큼, 부산 솔로몬 로파크 역시 부산은 물론 영남권 어린이, 청소년,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방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작성자
구동우
작성일자
2014-11-17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655호

첨부파일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