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간부, 도시발전 해법 찾기 ‘마라톤 토론’
4급 이상 간부‧공사공단 임원 한 자리…10시간 머리 맞대고 열띤 토론
- 내용
부산비전 창출을 위한 정책토론회 전체 토론 모습
부산비전 창출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서병수 부산시장
부산비전 창출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가한 정경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의 발표 모습.
부산비전 창출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가한 김규옥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발표 모습
부산비전 창출을 위한 정책토론회 분임토론 모습
부산비전 창출을 위한 정책토론회 참석자 대상 부산대 임정덕 교수 특강 모습부산광역시 간부공무원 등 220여명이 지난 15일 한 자리에 모여 도시발전 방안을 찾기 위한 마라톤 토론을 벌였다. 민선 6기 부산시정의 슬로건인 ‘행복한 시민, 건강한 부산’ 실현방안을 찾기 위해 간부공무원과 산하 공사공단·출자출연기관 임원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10시간 이상 토론을 벌인 것. 부산시정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이들이 한 자리에 모두 모여 이처럼 장시간 머리를 맞대고 진지하고 치열하게 의견을 나눈 것은 처음이다.
부산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북구 금곡동 인재개발원에서 ‘부산비전 창출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해 4급 이상 간부공무원, 공사·공단 임원, 출자·출연기관 임원 등 220여명이 참석한 이날 정책토론회는 부산발전에 관한 깊은 고민을 함께 하고 해법을 논의하면서 오후 8시30분까지 이어졌다.
정책토론의 큰 주제는 ‘부산을 어떤 도시로 발전시켜 갈 것인가?’와 ‘부산은 미래 무엇을 먹고 살 것인가?’ 두 가지. 부산시 간부공무원들은 일자리 창출, 해양수도, 생활안전도시, 균형발전도시, 문화복지도시 등 민선6기 5대 도시목표별로 분과를 구성, 집중토론을 벌였다. 이후 전체가 모인 자리에서 발표·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부산비전을 쏟아냈다.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 10개 기관 임원들도 민선6기 도시비전인 ‘사람과 기술, 문화로 융성하는 부산’을 만들기 위한 각 기관의 구체적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서도 전체 참석자들이 자유토론을 벌여 올바른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부산시는 이날 정책토론회에 부산대 임정덕 교수를 초빙, ‘부산경제 100년 : 진단 70년 + 미래 30년’이라는 주제로 특강도 열어 부산의 경제현황에 대해 전 간부공무원들이 인식을 함께 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이번 정책토론회는 부산시정의 중추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토론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부산의 창조적 발전방안에 대한 아이디어와 비전을 제시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이번 토론에서 논의된 결과는 다양한 분야의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14-11-1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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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655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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