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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654호 시정

부산시 내년 예산 9조1천909억원 편성

일자리·안전·도시재생 최우선 … 올해보다 9.4% 증액

내용

부산광역시는 민선6기 핵심 공약인 일자리와 도시안전, 도시재생에 내년 예산을 최우선으로 투입한다. 좋은 일자리 창출과 안전부산 만들기에 예산을 집중 투입해 '사람과 기술, 문화로 융성하는 부산'을 적극 실현해 나가는 것이다.
부산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9조1천909억원 규모의 '2015년도 예산안'을 편성, 지난 11일 부산시의회에 제출했다. 내년 예산안은 올 예산 8조4천49억원보다 9.4% 늘어난 것이다. 일반회계 6조8천805억원, 특별회계 2조3천104억원으로 일반회계는 8.6%, 특별회계는 11.6% 각각 증가했다.
부산시 내년 예산안의 두드러진 특징은 △일자리, 도시재생, 안전사업 투자 △인프라 마무리사업 집중과 시민생활 개선 △재정 건전성 강화 등이다. 민선6기 부산시정의 핵심 공약인 일자리와 사회안전, 도시재생에 예산을 최우선으로 반영한 것이다. 특히 지역산업 고도화와 기술혁신을 위한 R&D 지원에 올해 대비 38.4%나 대폭 늘린 1천92억원을 편성했으며, 일자리 관련 예산도 올해보다 4.7% 증가한 4천899억원 규모로 확대했다.
부산시는 재정 건정성 향상에도 힘을 쏟는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지방채 발행을 매년 4천200억원으로 제한하는 '지방채 발행 상한제'를 추진한다. 시는 내년 938억원의 채무를 절감하는 등 오는 2017년까지 시의 채무비율을 25% 이하로 낮추기로 했다.

작성자
구동우
작성일자
2014-11-12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654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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