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회의부터 불꽃축제까지… 부산과 소통하라
바다TV 부산시 인터넷방송 ' 바다TV ' 생방송 큰 호응
- 내용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가 이용자들과 실시간 소통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7월 서병수 부산시장 취임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60여 회에 달하는 SNS연계 생방송ㅇ르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사진은 부산시 간부회의, 부산바다축제, 부산불꽃축제등 바다TV가 생중계한 각종 회의·행사)."부산시 공무원들이 아침 8시부터 회의를 하는지 몰랐다."
"현장에서 모바일로 보면서 부산바다축제를 즐기니 감동이 더 크다."
"일본에 있는 친구와 채팅을 하면서 부산불꽃축제를 함께 감상했다. 색다른 경험이었다"부산시인터넷방송 바다TV(www.badatv.com)가 이용자들과의 실시간 소통에 분주하다. 사회관계망서비스인 SNS(Social Network Service)와 연계한 생방송 서비스를 제공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것.
□ 주요정책결정회의·축제 등 생방송 60여 회 서비스
바다TV는 지난 7월 민선 6기 서병수 시장 취임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60여 회에 달하는 SNS 연계 생방송을 서비스했다. 확대간부회의 등 부산시 주요정책결정회의를 비롯해 한글날, 광복절 등 부산시가 주관하는 주요 기념행사 뿐만 아니라 부산국제영화제, 부산불꽃축제 등 부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축제까지 말 그대로 언제, 어디서든 부산과 통할 수 있도록 현장을 날 것 그대로 공개했다.
부산시는 민선 6기 서병수 시장 취임식에 "매일 그대와!"라는 타이틀을 내걸었다. 그간의 의례적이고 다소 형식적이었던 기념식의 틀을 벗고 시민과 더 가깝게 만나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 시의 정책을 논하는 간부회의도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생방송 하고 있다. 60여 명이 넘는 부산시 간부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요 현안을 토론하고 정책을 결정하는 확대간부회의를 비롯해 좋은 기업 유치위원회,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활용방안 토론회 등 시민의 관심이 집중된 주요 현안회의를 전면 공개했다.
이와 관련 박종문 부산광역시 자치행정과장은 "개방과 소통이 시대정신이지만 인터넷을 통해 회의를 공개한다는 것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하지만 공개횟수를 거듭할수록 회의참석자들의 적극성도 눈에 띄게 달라지고, 시가 추진하는 각종 정책에 대한 신뢰도, 향후 집행력도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생방송이 나가는 동안 예상치 못한 해프닝도 발생했다. 오전 8시, 이른 회의에 참석한 간부들이 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하고 회의시간이 예정보다 길어져 참석자들이 도시락을 먹으며 회의를 진행하는 진풍경도 그대로 노출됐다. 이런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부산시의 각종 회의공개 생방송은 딱딱한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매회 인기를 끌고 있다. 확대간부회의에 1천여 명이 시청하는 등 꾸준히 시청자가 늘고 있다.□ 채팅창·SNS 연계 실시간 소통
바다TV가 서비스하는 SNS 연계 생방송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실시간 소통이다. 방송을 보고 있는 시청자들은 다양한 SNS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밝힐 수 있고 동시에 채팅창을 통해 다른 시청자와 이야기도 나눌 수 있다. 특히 부산국제영화제와 부산불꽃축제 개막식 생방송 때는 2만여 명에 달하는 이용자들이 방송을 시청했고 실시간 채팅 글도 수 백 건에 달할 정도로 뜨겁게 호응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인이 등장할 때 환호하고, 일본에 있는 친구와 함께 인터넷채팅으로 대화를 나누며 불꽃축제의 감동을 만끽한 것이다.
바다TV 생방송은 부산시민과 함께 즐기는 문화현장을 생중계해 감동을 주기도 한다. 부산시청로비에서 매주 수요일 펼치는 '수요로비콘서트'는 생방송을 통해 부산시민과 소통한다. 시립국악관현악단, 시립교향악단, 시청기타동호회 등 문화단체의 공연과 음악회를 보며 현장에 있는 시민과 함께 생방송을 보는 시민들도 감동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부산시인터넷방송 바다TV는 더 많은 이용자들과 만나기 위해 다양한 동영상 플랫폼을 통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세계 1위 생방송 동영상사이트 유스트림(www.ustream.tv/channel/badatv)을 비롯해 다음TV팟(tvpot.daum.net/pot/badatv), 아프리카TV(www.afreeca.com/busanmedia)에서도 바다TV가 제공하는 생방송을 함께 즐길 수가 있다. 물론 모든 서비스는 모바일(m.badatv.com)에서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자, 이제는 여러분이 즐길 차례다. 솔직담백한 부산을 보고 즐기고 싶다면, 그리고 숨김없이 속 시원한 소통을 원한다면 바다TV 생방송 서비스가 답이다.
- 작성자
- 글·박영희 /사진· 생방송 캡쳐
- 작성일자
- 2014-11-1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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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654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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