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천동 고지대 낡은 아파트 화사하게
색채경관사업 통해 ‘무지개 나무숲’으로
- 내용
부산 동구 좌천동 고지대에 들어선 낡은 공동주택들이 화사한 색으로 옷을 갈아입는다.
부산광역시는 동구 좌천동 수정산 산비탈에 빼곡하게 들어서 있는 오래된 아파트와 주택들의 외관을 아름다운 무지개 색으로 바꾸는 ‘산토리니 색채경관사업’을 펼친다.
부산 동구 좌천동 고지대 낡은 아파트들이 색채경관사업을 통해 화사하게 변신한다(사진은 사업 대상지인 좌천·문화·금성아파트 일대).동구 좌천동 좌천·문화·금성아파트 일대는 부산의 대표적 서민 주거지역으로 ‘산복도로 르네상스’ 사업을 한창 진행하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해 이곳을 행복마을 대상지로 선정,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색채경관사업을 진행한다. ‘무지개 나무숲’을 콘셉트로 색채를 칠해 주변의 칙칙한 회색 빛깔 건물들과 차별화하고, 밝고 활기찬 마을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무지개 나무숲’ 콘셉트는 전문가 자문, 주민의견 등을 수렴해 결정했다.
부산시는 최종 디자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달부터 도색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 2월 중구 망양로 산복도로 일대에 조성한 ‘색채시범마을’에 이어 동구와 중구의 산복도로 일대 오래된 아파트와 주택에 대해 점차적으로 색채개선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의 : 도시경관담당관실(888-8154)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12-06-1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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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529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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