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안정적 일자리 25,500개 더
올 일자리 창출, 임시 일자리·직업교육 등 126,000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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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행복한 도시 부산을-.”
부산광역시는 올해 안정적 일자리 2만5천500여개 등 새 일자리 12만6천개를 만든다.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을 56%까지 끌어올리며 실업률은 3%대의 안정을 유지한다. 일자리 늘리기로 지역경제 활력과 서민경제 안정에 온 힘을 쏟는다.
부산시는 청년 및 여성창업 지원 확대, 직업능력개발 교육 강화, 사회서비스 및 주민참여 사업 확대, 기업유치 등 고용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새 일자리 12만6천개를 새로 만든다. 안정적 일자리 2만5천500여개와 함께, 임시적 일자리 6만7천여개, 직업능력 개발 훈련을 통한 새 일자리 1만8천여개, 창업 및 고용서비스 확충을 통한 일자리 1만5천여개 등이다.
부산시는 경제부시장을 본부장으로 부산시 일자리창출본부를 구성,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일자리 창출 목표를 관리할 방침. 청년층을 위한 부산청년일자리센터 운영 내실화, 채용박람회 및 청년 해외인턴 확대,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강화 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 지역경제 활력 및 서민경제 안정에 온 힘을 기울인다. 미래 성장산업 육성 및 국내외 우수기업 유치, 기업 투자활성화 지원 등에도 적극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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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일자리 늘리기 우선 어르신·여성취업 지원도”
- 작성자
- 차용범
- 작성일자
- 2012-01-1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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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508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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