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관광객 휴대폰으로 '부산 체험'
관광지·호텔·맛집·쇼핑 정보 자세히 제공
- 내용
부산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들이 자신의 휴대폰으로 부산관광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생겼다.
부산광역시는 일본인 관광객들을 위한 '휴대전화 부산관광 안내 서비스'를 지난 8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일본 현지에서 보편화돼 있는 'QR(Quick Response) 코드'를 이용, 부산의 관광·숙박·쇼핑·맛집·축제 정보와 자세한 지도를 제공하는 것. 'QR 코드'는 일본에서 많이 이용하는 바코드로, 휴대폰 카메라로 찍어 해당 모바일사이트로 연결해 각종 콘텐츠를 열람할 수 있다.
부산시는 이 서비스를 위해 관광지와 관광안내소, 호텔, 음식점 등에 'QR 코드'를 붙이고, 'QR 코드'를 붙인 관광안내 책자 2만5천부를 제작해 공항과 호텔 등에 배포했다. 또 일본 대표 모바일 통산 3사에 부산관광 콘텐츠도 제공했다.
부산시 관광진흥과 김동중 씨는 "워킹투어 단말기와 모바일 관광안내 서비스에 이어 이번에 'QR 코드'를 활용한 휴대전화 관광안내 서비스를 실시함으로써 외국인 관광객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관광진흥과(888-8294)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09-10-2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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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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