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제1394호 시정

"우측통행 생활화 온 시민 실천을"

옳은쪽, 오른쪽으로 걸으세요!
부산시·관련기관 시민홍보 강화 … 유도방향 시설개선

내용
부산시가 '우측통행' 정착을 위해 관계기관과 대
시민 홍보, 유도방향 시설개선에 나선다(사진은
부산시청 계단에 설치한 우측통행 유도 표시).

부산광역시가 우측보행의 조기정착을 위해 대시민 홍보를 강화한다. 부산시는 지난 20일 오전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시 관련부서와 16개 구·군,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우측보행 홍보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민관이 함께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설 것을 제안했다.

부산시는 좌측보행자와 우측보행자가 뒤섞이는 시민혼란을 최소화하고 우측보행이 빠르고 자연스럽게 시민생활 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시민단체가 힘을 합쳐 홍보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부산시는 또 각 기관이 빠른 시일 안에 유도방향 표시 등 시설개선 추진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유도방향 표시 대상으로 지하철 환승통로와 개찰구, 건물 출입구와 복도, 계단, 에스컬레이터, 야외 산책로의 자전거와 보행자 공간, 보도, 횡단보도 등을 제시했다.

우측보행은 지난 4월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회의에서 △차량이 우측통행을 하는 구조에서 보행자의 좌측통행은 불합리하고 △오른손잡이가 많은 인체 특성상 우측통행이 편리하며 △교통 안전차원에서 도로상 보행자 좌측통행의 일률적 권장은 불합리하다는 연구결과에 따라 보행문화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전국의 공공기관과 지하철, 철도역사, 공항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교통시설은 지난 1일부터 우측보행을 시범 실시하고 있다.

부산시 이종찬 교통정책과장은 "우측통행은 1921년 일제시대에 좌측통행으로 바뀐 지 88년만의 보행혁명"이라며 "우측통행은 신체특성과 부합하는 자연스러운 통행방법으로 20% 이상의 사고예방 효과도 있다"며 시민 실천을 당부했다.

작성자
박재관
작성일자
2009-10-21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394호

첨부파일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