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성격 가장 부합…개최능력 검증
부산개최 당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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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와 부산 각계가 ‘G20 정상회의 부산유치 추진위원회’를 출범, G20 정상회의 부산유치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정부와 관련 부처를 대상으로 부산개최 당위성도 집중 부각하고 있다.
부산시가 내세우는 부산개최 당위성은 서울을 제외하고는 유일하게 개최능력이 검증된 도시라는 점, G20 정상회의 3, 4차 회의를 수도권이 아닌 미국과 캐나다의 지방도시가 유치한 점, 국가이익 차원에서 지방개최가 필요하다는 점 등.
우선 G20 정상회의가 지속가능한 균형성장을 위한 국제협의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수도권 보다는 비수도권인 지방도시에서 개최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부산은 지구촌 균형성장 모델을 모색하는 주제에 가장 부합하는 도시라는 점을 꼽고 있다.
G20 정상회의가 ‘경제회의’ 성격을 띠고 있는 점을 감안, 수도가 아닌 지방도시 부산의 활기찬 시장경제와 글로벌 코리아를 전 세계에 보여줄 수 있는 최적지라는 점도 꼽고 있다. 부산은 유라시아의 관문이자 대륙횡단철도의 기종점이며 동북아 물류허브도시라는 점, 부산을 중심으로 한 동남권은 수도권을 제외하면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이며, 지역 내 부가가치가 전국의 20% 가량을 차지한다는 점, 특히 2차 산업비중이 높고, 부산~후쿠오카간 초광역경제권 형성을 추진하고 있는 점도 ‘경제회의’ 성격과 부합한다는 것이다.
G20 정상회의의 핵심의제인 ‘금융정책’과 ‘기후변화’는 부산의 국가적 발전위상과 가장 부합한다는 점도 당위성으로 꼽고 있다. 부산은 정부의 금융중심지 지정으로 ‘동북아 물류·금융중심지’로 도약하고 있고, APEC 기후센터를 가진 도시이다.
부산은 특히 APEC 정상회의 등 다양한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검증된 도시라는 점,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이 위치, 성숙한 세계국가의 세계도시라는 이미지를 드높일 수 있는 점도 강점이다. 유엔기념공원에는 G20 국가 중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호주 터키 남아공 등 7개국의 참전용사 묘역이 위치, 의미가 각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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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재관
- 작성일자
- 2009-10-2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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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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