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국제의료관광컨벤션 조직위 출범
11월 국내 첫 의료관광컨벤션 개최 … 8개국 1천여명 참가
- 내용
부산에서 오는 11월 국내 처음으로 여는 국제의료관광컨벤션을 준비하기 위한 조직위원회가 지난 7일 출범했다(사진은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위촉식).부산 국제의료관광컨벤션 조직위원회가 지난 7일 출범했다.
의료관광컨벤션 조직위는 이날 부산 롯데호텔에서 허남식 부산시장 등 조직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갖고 오는 11월 25~27일 부산 국제의료관광컨벤션 개최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의료관광 국제 컨벤션은 국내에서 부산이 처음이다.
부산광역시와 한국관광공사 공동 주최, 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컨벤션에는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영국, 러시아 등 8개국 의료관광 전문가와 관광업계 에이전시, 보험사, 국내 의료기관 관계자 등 1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아시아 태평양 의료관광 전망과 발전방안'을 주제로 국제 콘퍼런스를 열고, 부산 서면 메디컬스트리트 일대 성형외과와 피부과, 건강검진센터를 둘러보는 의료기관 팸 투어를 벌인다.
특히 국내 의료기관과 해외 의료관광 업계 에이전시들 간의 비즈니스 상담회도 2차례에 걸쳐 열릴 예정이어서 실질적인 의료관광 유치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직위에는 부산지역 대학총장과 대학병원장, 정치인 등이 대거 참여했다.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09-09-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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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88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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