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주요시책 추진 ‘전국 최우수’
정부평가 3년 연속 1위…36억 재정 인센티브 받아
- 내용
부산광역시가 국정시책 합동평가 3연패를 차지했다.
부산시는 민선4기 출범 이후 허남식 부산시장을 중심으로 온 공무원이 일치단결, 06년과 07년에 이어 2008년 평가에서도 일반행정, 지역경제, 안전관리, 중점과제 분야에서 전국 특별·광역시 중 최고에 올랐다.
부산시는 각 분야 국정 주요시책 이행 수준에 대한 정부 합동평가에서 7개 특별·광역시 중 최고 성적을 올려 역대 최대규모인 36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는다. 정부의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위원회가 지난해 연말 기준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부산시는 전체 9개 분야 중 4개 분야(일반행정, 지역경제, 안전관리, 중점과제)에서 최우수 ‘가’ 등급을 받아 특별·광역시 중 1위를 3년 연속 차지했다. 국정시책 합동평가는 서면평가, 기관방문 현장검증, 고객체감도 조사 같은 다양한 방법을 병행해 이뤄졌다.
부산시는 04년과 05년 평가에서는 2~3개 분야에서 최우수를 받았으나 06, 07년 평가에서 전국최고 성적을 거둔데 이어 08년 평가에서도 최고 성적을 거둠으로써 3년 연속 1위의 영광 뿐 아니라 정부로부터 36억원의 재정 인센티브까지 받게 된 것.
허남식 부산시장은 “온 직원이 한마음으로 맡은 일을 적극적으로 해온 결과”라면서 “올 하반기에도 민생안정과 경제회복, 당면현안을 슬기롭게 풀어가며, 부산을 세계 일류도시로 만드는데 각별한 열정을 쏟겠다”고 말했다.
- 작성자
- 박재관
- 작성일자
- 2009-09-0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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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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