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의약계 신종플루 막기 힘 모은다
시, 의약업계 관계자 긴급 간담회 열어
- 내용
부산광역시와 16개 구·군, 부산지역 의약계가 신종플루 확산방지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부산시는 21일 오후 12시30분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의약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신종인플루엔자 확산방지를 위한 긴급 간담회를 가졌다.
허남식 부산시장이 직접 주재한 간담회에는 부산지역 36개 치료거점병원장 및 부산시 의사회, 병원회, 약사회, 보건소장 등 85명이 참여, 신종플루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책을 집중 모색했다.
부산시와 의약계는 이날 간담회에서 지역사회 의심환자의 체계적인 관리와 △36개 치료거점병원 및 32개 치료거점약국 등을 통한 항바이러스제 ‘타미플루’의 신속한 투약 △최신 검사장비 구입 및 확보를 통한 신속한 진단 등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신종플루의 전파양상이 지역사회 감염으로 나타남에 따라 각급학교, 군부대, 사회복지시설 같은 집단 생활자에 예방수칙에 대한 교육 및 홍보를 강화키로 했다.
부산시는 이와 함께 부산시 의사회, 병원회, 약사회에서도 의료기관 및 약국의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 신종플루 의심환자 발생시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예방요령을 숙지해 시민들에게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산에서는 지난 20일까지 241명 신종플루 확진환자가 발생해 대부분 완치됐고, 25명만이 병원 및 자택에서 치료 중에 있다.
- 관련 콘텐츠
- 부산, 신종플루 확산 막기 총력전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09-08-2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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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8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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