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 담 허물고 친환경주차장 마련
이웃간 주차 다툼 사라지고 주거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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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구청장 박현욱)는 주택가 주차장 확대를 위해 ‘친환경 주차장 건립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수영구의 친환경 주차장 건립사업은 주차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주택가의 담과 대문을 허물고 집 마당에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수영구는 이를 위해 지난 6월 광안1동 평원1길 주택 5곳에 대해 담과 대문을 허물어 주차장을 마련했다. 또 올해 안으로 친환경 주차장 9면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수영구 관계자는 “주차장을 만들고 남은 여유 공간에는 꽃과 나무를 심어 정원을 조성했다”며 “주민들도 쾌적한 주거환경이 만들어지고 주차문제로 인한 이웃 간의 다툼이 사라져 크게 반기고 있다”고 말했다. 또 주택가 인근이 예전에 비해 생동감이 넘치는 거리로 변신했다고 밝혔다.
수영구는 방범창과 방범용 폐쇄회로TV 등을 설치해, 주민들의 방범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켜 주었다.
- 작성자
- 조민제
- 작성일자
- 2009-08-2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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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8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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