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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384호 시정

세계 ‘독특한 광고’ 부산에 다 모인다

부산국제광고제 27~29일 ‘광고 먹는 이들의 밤’ 국내 첫 선

내용
부산국제광고제가 열리는 오는 27~29일 해운대에서 전 세계 특이한 광고를 상영하는 '광고 먹는 이들의 밤' 행사가 열린다(사진은 국제광고제 본선에 진출한 게임광고).

올해 부산국제광고제(AD STARS 2009)가 전 세계의 재미있고 특이한 광고만을 선별, 상영하는 야외 광고 페스티벌을 벌인다.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광고 먹는 이들의 밤(The Night of the AD Eaters)’ 행사는 오는 27~29일 부산국제광고제 본선대회 기간 매일 오후 7~10시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광장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1981년 프랑스에서 시작된 이래 29년째 전 세계 40여개국 160여개 도시에서 매년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의 광고영상 축제. 영상광고가 시작된 1898년 이래 축적된 전 세계 60여개 국가에서 제작한 약 100만여편의 광고 가운데 모든 시대를 망라해 가장 재미있는 광고물들만을 해마다 500여편씩 새롭게 선정해 상영하고 있다. 해외의 경우 이 축제는 유료(약 5만원)로 진행되며 항상 만원사례를 기록하는 행사다. 부산국제광고제에서는 무료로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광고 먹는 이들의 밤’ 축제는 재미있는 광고 콘텐츠 상영뿐만 아니라 부산국제광고제 본선 진출작 상영, 경품 추첨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부산국제광고제가 전문가들을 위한 행사라는 인식을 바꿀 수 있는 활기찬 축제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광고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들 뿐아니라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에게도 즐거운 볼거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부산국제광고제는 오는 27일 오후 5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29일까지 해운대그랜드호텔과 해운대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린다. 온라인 심사를 통해 선정된 646편의 본선 진출작이  그랑프리를 놓고 경합을 벌일 예정. 28일 제품ㆍ서비스 부문 금·은·동상, 일반인 부문, 네티즌상 시상식이 있고,  29일에는 제품ㆍ서비스 부문과 공익부문 그랑프리, 특별상, 대학생들의 영스타즈 부문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다.

※문의:부산국제광고제 사무국(623-5539·busanadstars.org)

작성자
구동우
작성일자
2009-08-10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384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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