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문화원 출항 준비 `착착'
창립총회 열고 홍순박 씨 원장 선임 … 10월 개원
- 내용
동구는 지난달 17일 동구문화원 창립총회를 가졌다. 동구문화원은 오는 10월 개원을 앞두고 있다(사진은 창립총회 모습).동구(구청장 정현옥)는 지난달 17일 동구문화원 창립총회를 가졌다. 동구문화원은 지역 고유문화 계발·보급·보존뿐만 아니라 각종 문화행사 개최, 지역문화 교육활동 등을 통해 지역민의 애향심을 북돋우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창립총회에서는 정현옥 구청장과 김종한 동구문화원 설립 발기인 대표 등 회원 100여명이 참석, 원도심 중심구로서 지역 문화예술 활동의 산실 역할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또 초대 동구문화원장에 홍순박 동구발전애향회 고문을, 부원장에는 김종한 박한재 최석운 김복남 김말순 씨 등 5명을 선임했다. 초대원장인 홍순박 씨는 자랑스러운 부산시민상을 수상한 바 있다.
동구문화원은 앞으로 △ 백일장, 사생대회, 구민작품공모전, 소장품전시회 등 지역 문화행사 개최와 함께 △ 찾아가는 전통문화예술단 운영, 향토사 조사연구, 내 고장 문화유적지 탐방 등 전통문화 예술진흥에 앞장서게 된다.
이밖에도 △ 문화학교 강좌, 실버문화학교 운영, 우수문화원 연수 및 탐방 등 문화교육사업 △ 지역 환경보존, 경로효친 문화축제, 여성건강 강좌 및 상담, 청소년 건전문화 육성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동구문화원은 옛 수정2동사에서 오는 10월 개원을 앞두고 있다.
- 작성자
- 조민제
- 작성일자
- 2009-08-0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383호
- 첨부파일
-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