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임대주택 주거환경 `산뜻하게'
올 연말까지 10개 단지 통합경비시스템·운동시설·놀이터 등 개선
- 내용
부산광역시가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영구임대주택 주거환경개선사업'이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부산시는 낡고 오래된 영구임대주택 단지 10곳에 대해 올해 국비와 시비 219억원을 들여 대대적인 주거 및 복지환경 개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부산시는 영구임대주택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제 활성화 시책으로 확대 시행키로 하고, 153억3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한데 이어, 추경을 통해 56억500만원을 더 마련할 방침이다.
부산시는 확보한 예산으로 영구임대주택 단지 10곳에 대한 통합경비시스템 구축과 재활용품 보관시설 설치, 주민운동시설 개선, 이륜차보관소 설치, 어린이놀이터 시설 개선 등 12개 사업을 올 연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은 지 15∼20년이 지난 영구임대주택 10개 단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시설보수와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영구임대주택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펼치고 있다.
※문의:건축주택과(888-3965)
- 작성자
- 조민제
- 작성일자
- 2009-08-0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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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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