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배우자" 러시아 대표단 부산 찾아
APEC 노하우 등 벤치마킹 … 부산은 부산기업 진출 요청
- 내용
"자매도시 부산에서 배운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이고르 푸쉬카료프 시장을 단장으로 한 러시아 대표단이 지난 3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부산을 찾아 부산의 앞선 행정을 벤치마킹했다. 이고르 시장 등의 가장 큰 부산방문 목적은 3년 앞으로 다가온 2012년 블라디보스토크 APEC 정상회의 개최준비를 위해 부산의 2005년 APEC 개최경험 및 교통, 항만, 환경 분야의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것.
이번 방문을 통해 블라디보스토크는 부산의 APEC 노하우를 전수해 줄 것을, 부산은 2012년 APEC 개최와 관련한 블라디보스토크의 각종 개발계획에 부산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서로 요청했다.
부산광역시는 1992년 블라디보스토크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러시아 극동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한 교류를 펼쳐오고 있다.2005년 7월 허남식 부산시장이 러시아 하바로프스크를 방문, 한·러협력 극동센터와 협력증진 협정을, 06년 8월에는 블라디보스토크 정부와 수산교류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9-06-1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375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