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제1373호 시정

"부산시민 잘 살도록 많은 일 하죠"

허남식 시장, 일일교사로 하남초교 어린이들과 현장수업

내용

"부산시민 잘 살도록 많은 일 하죠"

허남식 시장, 일일교사로 하남초교 어린이들과 현장수업

 허남식 부산시장이 지난 25일 일일교사로 하남초등학교 학생들과 현장수업을 가졌다(사진은 현장수업 모습).

 

 "부산에는 무슨 해수욕장이 있어요? 부산의 제일 큰 절은요?"

 "해운대해수욕장하고 다대포해수욕장요. 범어사가 제일 커요."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이 일일교사로 나섰다. 허 시장은 지난 25일 부산시청 홍보관에서 사하구 하단 1동 하남초등학교 4학년 6반 어린이 30여명과 현장수업을 가졌다.

 `시장님 궁금해요'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현장수업은 학생들의 담임교사 황현정 선생님의 신청에 의한 것. 황 선생님은 사회과목 가운데 `시청에서 하는 일'이라는 수업을 준비하면서 학생들이 시장님을 만나보고 싶어 한다고 면담을 신청, 허 시장이 이를 흔쾌히 받아들였다.

 허 시장은 이날 어린이들의 질문에 일일이 답변을 하며, 부산시장이 하는 일을 설명했다. 허 시장은 "시장이 하는 일은 도로를 내고, 지하철을 만들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을 비롯해 부산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잘 살 수 있도록 굉장히 많은 일을 한다"며 "어린이들이 밝고 튼튼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하는 일도 시장이 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한 학생이 "저도 시장님 같이 큰 인물이 되고 싶은데 어린 시절을 어떻게 보냈나요?"라고 질문하자, 허 시장은 "내가 어릴 때는 우리나라가 지금처럼 잘 사는 나라가 아니어서 어렵게 자랐다"며 "여러분들은 자라는 환경이 훨씬 좋은 만큼 열심히 공부하면 모두 훌륭한 사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 시장은 사하구 도서관 식당에서 도시락을 먹을 수 있도록 해 달라, 놀이터를 더 많이 지어 달라는 어린이들의 부탁을 듣고, 검토해본 뒤 가능한한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허 시장은 수업을 마치고 어린이들에게 자필 서명한 시정안내책자 `우리는 부산박사'와 선물을 일일이 나눠주며 "부산을 아끼고 사랑하며 열심히 공부해 큰 일꾼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9-05-27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373호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