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 고당봉 암벽 청소
회동수원지 쓰레기 수거
- 내용
부산의 산과 호수가 봄을 맞아 묵은 때를 벗었다. 금정산의 최고봉인 고당봉이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아 한층 깨끗해졌다. 부산광역시 금정산관리팀이 이날 범시민금정산보존회(회장 김일렬)와 '빅월' 등산학교(교장 한승렬) 소속 전문 산악인들의 도움을 받아 고당봉 암벽을 대대적으로 청소했다.<사진> 고당봉은 802m 높이로 사방이 암벽이어서 매우 위험한 곳. 그래서 쓰레기 더미로 몸살을 앓고 있어도 지금까지 손을 대지 못했다. 전문산악인 80명은 이날 자일 같은 장비를 이용해 암벽을 타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부산의 식수원인 회동수원지도 지난 3일부터 수질보존을 위한 대대적인 청소에 들어갔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날 금정구 회동동에서 직원 342명으로 구성된 청소단 발대식을 가졌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9-04-0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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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6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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