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찾은 외국인 "해운대·자갈치 최고"
2008 부산관광통계조사
씀씀이 평균 177만원 … 숙박 55만원·쇼핑 34만원·오락 28만원
- 내용
부산을 찾은 외국인들은 해운대와 자갈치시장을 가장 인상 깊은 곳으로 꼽았다(사진은 해운대를 걷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 모습).부산을 찾은 외국인들은 해운대해수욕장과 자갈치시장을 가장 인상 깊은 곳으로 꼽았다. 이들은 1인당 평균 177만5천900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광역시는 부산발전연구원에 의뢰한 `2008 부산관광통계조사' 분석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부산을 찾은 외국인 1천95명과 내국인 2천152명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을 통해 실시한 것이다.
부산을 찾은 외국인들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로 해운대해수욕장(68.2%)을 첫 손에 꼽았고, 자갈치시장(56.9%), 태종대(22.3%), 범어사(17.2%), 유엔기념공원(11.0%) 등으로 응답했다.
외국인들의 부산에서 활동은 쇼핑이 61.5%로 가장 많았고, 자연경관·명소관광이 60.4%, 음식관광 52.9%, 휴식·휴양 25.1%, 위락 23.7% 순. 부산에 대한 만족도는 7점 만점에 5.42점, 재방문 의사는 5.51점(7점 만점)으로 높은 편이었다. 부산을 찾은 외국인들이 지출한 경비는 평균 177만5천900원 가운데 숙박비가 55만1천원으로 가장 많고, 쇼핑비용이 34만3천원, 오락·서비스비용(입장료 포함) 28만원, 식·음료비 23만6천원 등이었다.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쇼핑 품목은 김치·김이 45.9%를 차지했으며, 화장품·향수류 40.6%, 의류 32.6%, 기호식품 26.3% 등의 순이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9-04-0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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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6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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