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동반 승객에 자리 양보"
부산교통공사, 지하철에 '배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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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아기 동반 승객에 자리 양보"
부산교통공사, 지하철에 '배려석'
"임신부, 영·유아 동반 승객에게 자리를 양보합시다."
부산교통공사(사장 안준태)가 출산장려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지하철에 임신부와 영·유아를 동반한 승객을 위한 배려석을 마련해 운영 중이다. 기존 노약자석이 계속 자리를 비워두는 고정석인 반면, 배려석은 임신부와 영·유아 동반 승객이 탔을 경우 자리를 양보하는 좌석이다.
공사는 지하철 객차 1량당 4개의 배려석을 지정, 좌석 뒤쪽 벽면에 안내 스티커를 붙였다. 이 제도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판단, 임신부와 영·유아 동반 승객에게 배려석을 양보해 달라는 안내방송도 하기로 했다.
부산교통공사 안 사장은 "`배려'라는 말의 친근감과 양보의 미덕을 살렸으면 좋겠다"며 시민 모두가 취지에 공감하고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9-04-0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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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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