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공감대 형성·대정부 활동부터
2020하계올림픽유치 추진경과·과제
- 내용
-
제목 없음 국민공감대 형성·대정부 활동부터
2020하계올림픽유치 추진경과·과제

▲부산의 2020하계올림픽 유치활동을 진두지휘할 부산스포츠발전위원회가 지난 20일 부산시청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했다. 위원으로 참여한 각계 인사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0년 하계올림픽은 2020년 8∼9월 16일간 열린다. 개최장소는 부산광역시 일원. 일부 종목은 인근 도시에서 분산 개최한다. 부산권 지역사회가 온 힘을 모아 2020년 하계올림픽을 유치했을 경우다. 참가규모는 205개국 2만여명.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포함해 28개 종목에서 세계 최강의 선수들의 세계최고의 기량을 겨룬다. 말할 것 없이 하계올림픽은 지구촌 최대 국제행사이다.
부산시와 부산스포츠발전위원회는 당장 올림픽유치 활동을 펼치며 제출할 신청서류를 준비한다. 2011년 6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2020하계올림픽유치 신청절차 공지, 같은 해 6∼7월 유치의향서 제출, 8월 정부승인, 9월 유치질의응답서 제출, 2012년 6월 유치후보도시 선정, 2013년 7월 개최도시 선정. 개략적인 유치 일정이다.
부산시와 부산스포츠발전위는 2020 하계올림픽 부산유치를 위한 추진과제 4가지를 선정했다. 유치 추진체계 구축, 대정부 승인활동, 국민공감대 형성, 스포츠외교 역량제고 등이다. 우선 부산스포츠발전위, 국제스포츠유치기획단, 범시민지원협의회 같은 유치 추진체계는 탄탄하게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부산은 중앙부처와 유력인사 방문 설득, 민간차원의 대정부 활동, 당정협의를 통한 정치권 공감대 형성에 나서기로 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9-03-2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364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