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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363호 시정

'부산시에 바란다' 민원통로 정착

지난해 의견 4천500건 … 궁금증·불편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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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에 바란다' 민원통로 정착

지난해 의견 4천500건 … 궁금증·불편 해소

 

 

부산광역시가 운영 중인 인터넷 홈페이지(www.busan.go.kr) '부산시에 바란다' 코너가 시민 궁금증 해소, 다양한 민의수렴, 민원해결 통로역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08년 한해 부산시민이 인터넷을 통해 부산시에 각종 불편사항이나 개선의견을 낸 건수는 4천543건, 하루 평균 14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07년의 4천123건에 비해 10%가 늘어난 것. 05년 3천150건, 06년 3천211건, 07년 4천123건, 08년 4천543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부산시민이 낸 의견이나 궁금증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실생활과 관련이 가장 밀접한 교통분야. 교통분야가 1천487건(32.7%)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주택 관련 208건(4.6%), 여성정책 207건(4.6%), 미래전략 176건(3.9%), 행정자치 172건(3.8%) 등의 순.

교통분야는 시민생활과 직접 연관이 있는 버스노선 변경, 전용차로제, 후불제 교통카드 시행여부와 관련한 문의나 건의가 많았다.

정관신도시와 남구 용호동 SK아파트 등 생활민원과 관련한 집단적 건의와 제안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모든 제보사항에 대해 답변하며, 제보와 동시에 처리현황을 SMS 문자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이메일 서비스를 병행, 시민 만족 신뢰행정에 기여했다는 평가. 다만 일부 부서와 기관에서 답변을 지연처리하거나 떠넘기기식 업무처리를 하는 사례가 더러 있는 만큼 올해는 불만족 사례들을 적극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9-03-18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36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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