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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362호 시정

해운대구 구인개척단 주민취업 '맹활약'

2년간 발품 팔아 500여명 취업 알선 성공

내용

해운대구 구인개척단 주민취업 '맹활약'

2년간 발품 팔아 500여명 취업 알선 성공

해운대구(구청장 배덕광)가 주민취업을 알선하기 위해 운영 중인 '구인개척단'이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해운대구는 2006년 7월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상담사가 업체를 직접 방문해 일자리를 찾아 나서는 '구인개척단 사업'을 시작했다. 구인개척단은 2년여 동안 2천100여개 업체를 방문해 1천797명의 구인신청을 받아 500여명을 취업시키는 성과를 이뤘다.

지역의 실정을 잘 아는 기업체의 중견간부 출신으로 구성된 구인개척단은 지역내·외의 업체를 직접 방문, 현장에서 구인신청을 접수받아 구청 취업정보센터와 워크넷(www.work.go.kr)에 등록한 해운대주민을 알선해 준다.

해운대구는 올해부터 인원을 보강해 구인개척단을 확대 운영한다. 기존 3명에서 6명으로 인원을 보강해 2개 팀으로 나눠 활동하고 있다. 활동지역도 넓힌다. 인근 수영구과 기장군, 동래구뿐 아니라 점차적으로 생산업체 밀집지역인 김해, 양산, 울산 등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주민들의 취업 알선을 높이기 위해 구인활동뿐 아니라 구직을 원하는 주민을 방문, 상담하는 이동 취업정보센터로서의 기능도 병행한다. 또한 관·학협력체제를 강화해 영산대, 동부산대학의 취업지원부서와 연계, 청년실업해소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해운대구 구인개척단을 통해 해운대온천센터에 취직한 한 주민은 "2년여간 실업상태로 있었던 시기를 생각하면 이렇게 매일 출근할 수 있는 일자리가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며 감사를 표했고, 해운대온천센터도 성실한 일꾼 소개에 고맙다는 인사를 여러번 전했다.

※문의:해운대구 경제진흥과(749-4343)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9-03-11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36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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