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신도시 입주민 불편 최소화 최선"
정관 진입도로 10월 전구간 준공… 셔틀버스 6대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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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신도시 입주민 불편 최소화 최선"
정관 진입도로 10월 전구간 준공… 셔틀버스 6대 운행
부산광역시는 기장군 정관신도시 입주민들이 기반시설 미비로 인한 생활불편을 이유로 행정소송을 제기한 것과 관련, 지난 4일 "입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 조승호 건축정책관은 이날 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도시고속도로 회동 IC에서 정관신도시를 연결하는 진입도로는 국비지원이 늦어지는 바람에 당초 계획한 지난해 말에 전체구간을 개통하지 못했다"며 "지난 1월 부분개통한데 이어 10월에는 전 구간을 준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 정책관은 주민의 교통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주택공사가 신도시와 시내 주요 지점을 오가는 6대의 셔틀버스를 새로 운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달 9일부터 해운대와 정관신도시를 오가는 급행버스 1006번 노선을 신설해 25~30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다.
조 정책관은 "신도시 안에 흐르는 좌광천의 물이 마르지 않도록 관정을 뚫는 문제는 우물을 사용하는 주변지역 주민들이 반대하고 있어 협의를 거쳐 설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도시가 전체적으로 어둡다는 주민들의 지적에 따라 이달말까지 조명시설도 추가로 설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