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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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브리핑]
화재 취약지역 경보기 설치
홀몸어르신 등 2만6천 세대
부산광역시소방본부는 화재 취약지역에 사는 홀몸어르신이나 소년소녀가장 가정에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를 설치해 준다. 소방본부는 이달 1억원의 예산을 들여 6천660여대의 단독경보형 화재 감지기를 마련, 부산지역 소외계층 2만6천 세대에 설치할 계획이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불이 날 경우 자체에 내장된 음향장치에서 경보음이 울리는 것으로, 신속한 대피를 유도한다.
청소년 여가 프로그램 공모
6일까지 민간단체 신청받아
부산광역시는 민간단체의 건전한 청소년 육성사업을 공모해 지원한다. 청소년들의 다양한 끼와 잠재력을 발휘토록 하는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선정, 총 사업비의 20%이상을 자부담하는 법인·단체별로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희망 단체는 사업신청서, 단체 소개서, 지원사업 계획서 등을 오는 6일 오후 6시까지 부산시 아동청소년담당관실에 제출하면 된다.
※문의:아동청소년 담당관실(888-2972)
부산교통공사 월급 잔돈 모아
2천만원 백혈병 어린이 도와
부산교통공사(사장 안준태) 직원들이 월급 잔돈을 모아 백혈병 어린이를 도왔다. 공사는 지난달 18일 범천동 본사에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급여 우수리 모금액 2천만원을 전달했다. 공사는 지난 2006년부터 난치병이나 백혈병에 걸린 어린이를 돕기 위해 모든 직원들의 월급에서 1천원 미만 잔돈을 모아 왔다. 소아암협회는 부산교통공사의 도움으로 백혈병 어린이 2명에게 수술을 해줄 계획이다.
17개 민간단체 국제교류 지원
후쿠오카 '부산의 날' 참가 등
부산광역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민간단체 국제교류 보조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을 신청한 27개 단체 가운데 17개 단체를 선발, 최고 700만원에서 최저 2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 선정된 국제교류사업은 동북아청년 국제심포지엄(동북아미래포럼), 2009 일본 후쿠오카의 '부산의 날' 참가(부산아시아드 지원협의회), 청소년 역사문화탐방 및 국제교류사업(아시아공동체)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