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의료·신재생에너지·디자인
부산 10대 전략산업 새로 포함 … 여건변화 맞춰 '미래산업' 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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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0대 전략산업 새로 포함 … 여건변화 맞춰 '미래산업' 위주로
부산광역시가 지역경제발전을 이끌 10대 전략산업을 대내외 여건변화에 맞춰 새로 짠다.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는 지역발전전략을 정부의 녹색성장산업 육성과 연계해 부산의 10대 전략산업을 미래산업 위주로 개편하는 것이다.
변화하는 대내외 경제여건에 맞춰 기존 10대 전략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한편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산업을 집중 육성해 장기적으로 부산경제를 고부가가치구조로 바꾸겠다는 것이다.
부산시는 지난 24일 시청에서 3단계 10대 전략산업 개편에 대한 공청회를 갖고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부산시는 10대 전략산업 중 해양, 기계부품소재, 관광컨벤션, 영상·IT 등 4대 산업을 핵심전략산업으로 발전시키고 금융, 고령친화, 생활소재, 디자인, 신재생에너지, 의료 등 기존 진흥산업을 미래산업 위주로 개편키로 했다.
새로 확대 개편·신설하는 6대 미래전략산업에는 부산금융중심지 지정을 계기로 선물에 특화된 금융범위를 확대해 기존 선물금융산업을 금융산업으로, 신발산업을 신발과 섬유패션산업으로 특화해 생활소재산업으로, 실버산업을 의료·헬스산업과 의약품 등을 포함해 의료산업으로 개편한다. 태양열 및 광·풍력, 연료전지·수소에너지 등을 포함한 신재생에너지산업과 제품디자인, 산업디자인 등을 망라한 디자인산업도 신설한다.
부산시는 지난 2007년부터 2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한 자문팀을 운영, 수차례 회의와 설문조사, 산업별 전문가 회의 등을 거쳐 전략산업 후보군을 선정했다.
부산시는 공청회에서 전략산업 개편안에 대한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보완작업을 거친 후 오는 4월까지 10대 전략산업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9-02-2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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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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