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FF·자갈치축제, 여수엑스포 맞춰 개최
"2012 여수 관람객 부산으로" 부산시 TF운영 14개 과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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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PIFF·자갈치축제, 여수엑스포 맞춰 개최
"2012 여수 관람객 부산으로" 부산시 TF운영 14개 과제 추진
부산~ 여수 크루즈 운항
'여수세계박람회 관람객을 부산으로 끌어들인다.'
부산광역시가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개최에 대한 부산발전 대응전략을 적극 모색하며 부산의 이익창출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부산시는 여수엑스포를 부산발전에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 아래 지난해 3월 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창립과 동시에 허남식 부산시장을 조직위원으로 선임, 조직위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채널을 확보했다. 지난해 8월에는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여수엑스포 연계 부산발전을 위한 테스크포스팀'을 구성, 지역경제, 문화관광, 해양항만 등 3개 분야 14개 과제를 발굴했다. 2012년 여수엑스포와 연계시킬 부산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한 것이다.
시는 또 조직위와의 협조체제 강화를 위해 지난 6일자로 사무관 1명을 조직위 사무처로 파견하고, 부산시 정책기획담당관실에 여수엑스포·남해안발전담당을 신설, 관련 업무를 전담토록 했다.
부산시는 우선 부산의 대표적 축제인 부산국제영화제(PIFF), 자갈치문화관광축제 같은 각종 축제의 개최 일정을 조정, 여수엑스포 개최기간 중 개최할 계획. 부산항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 여수엑스포 관람객을 부산으로 유인하고, 관람객의 교통편의와 관광을 위해 부산~여수 직항노선과 해상크루즈선을 운항하며 관광패키지 상품개발을 함께 추진한다. 부산경제 활성화를 위해 엑스포가 열리는 여수 현지에 부산기업 홍보관을 운영, 무역상담회 등도 개최할 계획.
시일이 많이 걸리는 남해안 고속화철도, 남해안 일주도로 건설 같은 SOC사업 역시 남해안권 발전종합계획과 연계시켜 추진키로 했다.
2012년 5월12일부터 3개월간 여수시 여수신항지구에서 열리는 여수세계박람회에는 내국인 750만, 외국인 50만 등 800여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전망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9-02-1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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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5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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