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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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브리핑]
부산, 동계체전 6위 목표
10~13일 서울·강원 개최
제90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한 부산 선수단이 종합 6위를 목표로 열전을 치르고 있다.
부산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서울·경기·강원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동계체전에 스키, 빙상, 바이애슬론, 컬링 등 5개 종목에 선수 125명, 임원 80명이 참가했다.
부산 119 만족도 향상
신속출동 만족도 87%
부산 119 구급서비스에 대한 시민 만족도가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광역시소방본부는 최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구급대원의 친절 만족도가 91.1%로 전년 77.2%에 비해 13.9%p 올랐다고 밝혔다. 119구급대의 현장출동 신속성 만족도도 87%로 전년 80.1%에 비해 6,9%p 나아졌으며, 구급활동의 적절성과 안정성 만족도도 93.7%로 전년 82.4%에 비해 크게 높아졌다.
학업 중단 청소년 수련회
학교생활 적응 돕기 위해
부산광역시는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이 학교로 돌아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심성수련교육을 실시한다. 학교로 돌아가기를 희망하는 중·고생을 대상으로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동래중학교에서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산시청소년상담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 교육은 매일 주제를 정해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을 키우고, 사회봉사활동 시간도 갖는다.
민간 보육원 인건비 지원
10여곳 전국 첫 시범실시
부산광역시가 전국 처음으로 민간보육시설 종사자들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부산시는 다음달 민간보육시설과 가정보육시설 10여곳을 선정, 국·공립시설과 같은 수준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공보육 지원사업을 시범실시한다. 부산지역에는 민간보육시설이 전체 보육시설의 80% 넘게 차지하고 있지만, 교사들의 인건비 수준이 열악한 상태인 것으로 조사돼 이 같은 지원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산불예방 네트워크 추진"
부산 국제심포지엄 열어
부산에서 범아시아 산불예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국제회의가 열렸다. 부산광역시는 지난 2~4일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독일과 이탈리아, 중국, 러시아 등 10개국 산불예방·진화 전문가 150여명이 참가하는 산불예방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 참가한 아시아 국가 전문가들은 산불예방을 위한 '범아시아 산불예방 네트워크' 창설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