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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357호 시정

부산 대졸자 650명 해외취업 주선

청년실업 해소 위해 21억 지원… 내달 지원자 선발 38개국 파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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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졸자 650명 해외취업 주선

청년실업 해소 위해 21억 지원… 내달 지원자 선발 38개국 파견

 

 

부산광역시가 부산지역 대학 졸업자들의 실업난 해소를 위해 해외 취업문을 연다.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2009년 해외인턴 취업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 지난 2004년 해외인턴 파견사업을 시작한 부산시는 대학 졸업자들의 취업이 갈수록 힘들어지는 현실을 감안, 올해 이 사업을 확대키로 했다. 21억8천여만원을 지원, 대졸자 650명을 38개국에 파견할 계획. 중국 일본 베트남 같은 아시아권과 미국, 유럽 등 해외 현지 기업체의 구인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를 공급, 취업률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부산시는 지난달 사업 참여 대학을 모집한데 이어, 이달 중 대학별 파견인원을 결정, 3월에 해당자를 선발할 계획. 지원 자격은 부산지역 거주자로 부산 소재 전문대 이상 졸업자나 졸업예정자(졸업 후 2년 이내)면 된다. 선발되면 어학교육 및 현지적응 훈련 등을 거쳐 6월부터 해외 기업에 파견한다. 해외 현지 기업체의 인력수요(전공, 자격사항 등)에 맞춰 학점과 담당교수의 추천을 통해 어학능력, 해외근무 의지 등 엄격한 검증을 거쳐 선발한다.

시는 해외인턴 기업체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선발자에게 공개, 해외기업체의 채용정보를 참여 학생들이 사전에 분석, 취업준비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할 계획.

부산시는 2007년 16개 대학 583명을 중국 베트남 독일 등 23개국에 파견해 61%의 취업률을 기록한데 이어 지난해에도 18개 대학 628명을 34개국에 파견, 60% 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취업자 가운데 70% 가량은 인턴으로 있던 해외기업에 근무하고, 나머지는 귀국한 뒤 국내에 취업하는 추세. 해외인턴 경험이 국내 취업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분석이다.

※문의:노사정책과(888-2381)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9-02-04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35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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