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 후쿠오카 우정의 교류 20년
부산문화회관서 기념식…올 30여건 공동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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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회관서 기념식…올 30여건 공동사업

부산시는 지난 2일 부산문화회관에서 허남식 부산시장과 요시다 히로시 후쿠오카시장 등 두 도시 관계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정의 해' 기념식을 갖고 활발한 교류 협력을 약속했다. 사진은 기념공연 모습.
부산광역시와 일본 후쿠오카시가 행정교류 20주년을 맞아 올 한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기념사업을 펼치며 '우정의 해'를 열어간다. 30여건의 기념사업을 함께 벌이며 우정을 나누고 다지는 것이다.
부산시는 지난 2일 오후 부산문화회관에서 허남식 부산시장, 요시다 히로시 후쿠오카시장과 두 도시 상공ㆍ문화계 인사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후쿠오카 우정의 해 기념식'을 열었다. 기념식에서 두 도시는 '우정의 해' 깃발 교환, 두 도시 상공회의소간 자매결연 협정체결, 부산예총과 후쿠오카문화연맹 교류 조인식, 기념공연 등을 펼쳤다.
이날 낮 부산시청에서는 초광역경제권 형성 포럼을 열어 초광역경제권 시대를 열어갈 주요 사업도 논의했다.
두 도시는 올 한해 부산과 일본을 오가며 다채로운 교류행사를 연중 펼칠 계획. 직원 친선 배드민턴 경기, 기념식수 및 나팔꽃 종묘사업, 미술전시회, 친선바둑대회, 관광사진전시회 등을 연중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의 롯데자이언츠와 후쿠오카의 소프트뱅크 호크스 프로야구단의 친선경기를 8월1일 부산사직야구장에서 여는 등 스포츠분야 교류도 활발하게 전개될 예정. 11월에는 중국 상하이에서 부산~후쿠오카 공동 관광설명회도 개최키로 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9-02-0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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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5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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