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산' 해약여부 이달 말 결론
알알리그룹 요청 수용… 협약 불이행 땐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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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동부산' 해약여부 이달 말 결론
알알리그룹 요청 수용… 협약 불이행 땐 해지
부산광역시와 두바이 알알리그룹(AAG) 간의 동부산관광단지 개발 실시협약 해지 여부는 이달 말 결론이 난다.
부산시는 당초 지난 14~15일쯤 협약해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으나 알알리그룹측이 '좀 더 시간을 달라'고 요구해옴에 따라 이달 말까지 지켜본 뒤 결정을 내리기로 했다. 알알리그룹측이 이후 새로운 방안을 제시하면 검토를 거쳐 실시협약 해지 여부에 대한 결론을 내리겠다는 것이다.
부산시는 새 제안이 합리적이지 못하거나 동부산관광단지 토지매매 계약금 납부기한인 이달 말까지 토지매매 계약금(699억원)을 납부하지 않는 등 협약을 이행하지 않으면 해지 등을 포함한 정리수순에 들어갈 계획. 알알리그룹이 협약을 이행할 가능성이 높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기대할 수 있는 여지가 전혀 없지는 않은 만큼 이달 말까지는 지켜보겠다는 것이다.
알알리그룹은 지난해 12월19일 동부산관광단지 통합개발 실시협약을 체결하면서 연말까지 이행보증금 20억원을 추가로 내고 연말에 토지매매계약을 한 뒤 이달 말까지 토지 매매 계약금 699억원을 납부하기로 했으나 현재까지 이행보증금을 내지 않았고, 매매계약도 하지 않은 상태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9-01-2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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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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