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해협 크루즈관광 활성화 나선다
부산 등 8개 시·도 공동성명 … 내년엔 영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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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한일해협 크루즈관광 활성화 나선다
부산 등 8개 시·도 공동성명 … 내년엔 영화제 개최
부산을 비롯해 경남, 전남, 제주도와 일본의 후쿠오카, 사가, 나가사키, 야마구치현 등 한일해협 연안에 있는 양국의 8개 자치단체가 연안크루즈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8개 지자체는 또 농수축산물 공동인증시스템 구축을 위해 공동 연구에 나서기로 했다.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한 한일해협 8개 시·도·현 지사는 지난 23일 제주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제17차 회의를 갖고 상호 교류와 광역경제권 구축을 통한 공동 번영 등 9개항을 합의했다. 8개 지자체는 이어 부산시가 제안한 크루즈 관광 활성화 방안과 한일해협 광역경제권 구축 등을 포함한 9개항의 합의를 담은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에 따르면 8개 지자체는 세계 금융위기가 실물경제로 확산되는 등 국내외 경제상황이 심각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8개 시·도·현 지사회의 차원에서 양국 정부에 적극적인 대책마련을 건의하기로 했다.
문화교류 사업 분야에서는 올해 부산시가 '한일 만화페스티벌'을 개최한데 이어 '한일해협권 영화제'를 내년과 2010년에 사가현, 제주도에서 각각 개최한 뒤 그 성과를 바탕으로 후속 사업을 검토하기로 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8-10-2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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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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