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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891호 시정

어려운 이웃에 새 천년 희망을

연제구, 이색 밀레니엄 행사 돋보여

내용
 연제구청은 새 천년 행사를 모두 취소하고 `어려운 이웃에 새 천년의 희망을\"\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모든 간부 공무원들이 홀로 사는 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실질적 사업에 나서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구청은 이미 6월부터 새 천년 맞이 행사로 `굶는 사람 없는 연제 만들기\"\운동을 대대적으로 추진, 많은 주민들의 호응으로 자매결연과 구청 지원 등을 통해 2백여 세대가 굶주린 배를 면하게 됐다.  연제구청장은 “새 천년 진정한 희망은 마음 속에서 솟아나는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의 마음을 느끼고 함께 하는 것이야말로 어떠한 새 천년 행사보다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구청은 앞으로 계속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0-06-09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89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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