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박물관 전국 최우수박물관 선정
문화관광부 우수문화기반시설 평가 · 지역특화 교육프로그램 우수성 인정
- 내용
- 부산시립박물관(관장 박유성)이 문화관광부에서 주최한 전국 우수문화기반시설 평가에서 전국 2백43개 박물관과 미술관중 최고의 박물관으로 선정됐다. 문화관광부 산하 문화시설연구기관인 한국문화정책개발원의 평가 결과에 따르면 부산시립박물관은 중장기 발전계획 등 새로운 비전 제시, 학예연구원 등 인력 활용 부문, 편의시설과 기자재 확보, 소장 유물의 관리 실태, 조사연구 실적, 기획전시 횟수, 시민을 위한 교육강좌 및 홍보, 관람객의 만족도 등 모든 부문에서 국립중앙박물관 호암미술관 독립기념관 등 쟁쟁한 전국의 박물관 미술관중 으뜸으로 평가됐다. 특히 시립박물관 복천분관은 국내 유일의 가야시대 유물을 집대성한 특성과 더불어 전시유물과 운용면에서 다른 박물관에 모범이 되는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부산시립박물관은 연간 30여만명이 찾고 있는데 23세 미만의 청소년에게는 무료 관람을 실시하고 다채로운 시민강좌를 마련하는 등 시민에게 다가서는 박물관 행정을 꾸준히 펴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복천분관을 96년에 개관해 일본의 임나일본부설을 일축하는 등 지역박물관으로서의 특화에 성공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전국 우수문화기반시설 평가제도는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지역문화회관 및 문화원 등 전국의 문화기반시설의 종합적인 운영을 평가하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실시해오고 있는데, 시립박물관은 이번 전국 최우수 박물관 선정으로 국고보조금 최우선 지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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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89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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