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지금 내년 전국체전 준비 한창
전국 공모 체육 문화 포스터 등 입상작 선정
- 내용
- 새 천년 첫 전국체전인 2000년 제81회 부산전국체육대회의 엠블렘 포스터 구호 및 표어 등 상징물이 최종 확정됐다. 부산시내 17개 대학과 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 공인 디자인 전문업체 4곳을 대상으로 지정공모한 대회 엠블렘과 포스터는 (주)이오스디자인(대표 전기수^동래구 사직1동) 작품이 선정됐다. 상금은 2백만원. 입선은 부경대 대학원 산업디자인학과(윤대수외 3명) 경남정보대학 산업디자인연구소(양재범 정승혜), 리디자인(대표 여태영) 등이다. 상금은 각 30만원. 대회 엠블렘과 포스터 부문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주)이오스디자인의 작품 주제는 `START2000\"\. 새 천년 새 희망의 태양이 솟아오르는 부산의 상징인 오륙도 앞바다에서 부산의 새인 갈매기가 힘차게 날아오르는 모습의 문화포스터와 육상선수가 출발선에서 스타트하는 모습으로 새 천년의 힘찬 출발을 표현한 체육포스터이다. 대회 구호와 잘 어울리는 작품으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회 구호는 전국체전준비단에서 제안한 `새 천년 새 출발 한민족 힘찬도약\"\으로 결정됐다. 대회 표어는 공인찬(금정구 남산동), 배남순(경남 김해시 외동), 김영락(금정구 부곡동), 강성민(전남 해남군 해남읍)씨가 각각 당선돼 부산시장상과 상금 20만원씩을 받는다. 특히 전남에서 출품한 강성민씨는 2개의 표어가 당선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입상작은 10일까지 시청사 2층 홀에서 전시되고 있다. ※문의:체전준비단 (888-2948)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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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88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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