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사 뉴타운 국가시범지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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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사 뉴타운 국가시범지구 확정
금정구, "국비 지원으로 사업추진 탄력"
금정구 서금사지역이 최근 뉴타운(재정비촉진사업) 국가시범지구로 확정됐다.
금정구(구청장 고봉복)는 서동 302번지, 금사동 402번지, 부곡동 325번지 일대 150만㎡가 지난 1일 건설교통부로부터 뉴타운 시범지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11일 대한주택공사를 총괄관리사업자로 지정, 2020년 완공을 목표로 개발에 들어갔다.
부산의 뉴타운 국가시범지구는 지난해 영도구에 이어 금정구가 두 번째.
금정구는 서금사지역 뉴타운이 국가시범지구로 지정돼 국비 7억원을 확보하고 앞으로 국고지원의 우선권을 선점함과 동시에 국민주택기금 융자가 가능하게 돼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금사 뉴타운은 현재 시비 12억원으로 재정비촉진용역을 시행 중이며, 주민설명회와 주민공람, 공청회, 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1월 말까지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
금정구 뉴타운조성추진팀 관계자는 "금정구의 미래를 바꿀 뉴타운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