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 콜택시 `두리발' 늘린다
이용률 높아 이달 중 30대 추가 도입 … 4월부터 60대로 늘려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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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교통약자 콜택시 `두리발' 늘린다
이용률 높아 이달 중 30대 추가 도입 … 4월부터 60대로 늘려 운행

"이동이 불편한 분들의 손과 발이 되어 드립니다."
부산광역시가 중증장애인과 노약자 등 부산지역 교통약자를 위해 운행 중인 콜택시 `두리발'을 30대 늘려 모두 60대로 운영한다. 장애인과 노약자들의 이용률이 높아 추가로 30대를 더 도입하기로 한 것이다.
사진설명: 부산시는 교통약자를 위한 콜택시 `두리발'을 30대 늘려 4월부터 60대를 운행키로 했다(사진은 운행 중인 두리발 택시).
부산시는 이달 중 두리발 차량 30대를 추가로 사들이고, 법인택시조합에 위탁해 운전자 모집 같은 절차를 거쳐 빠르면 4월 중 기존 두리발 30대와 함께 모두 60대의 두리발을 운영하기로 했다. 2006년 10월 10대로 출발한 두리발은 이용객이 크게 늘면서 지난해 4월 20대를 추가로 늘려 현재 30대가 운행되고 있으며, 1·2급 장애인과 65세 이상 어르신 등이 일반 택시요금의 40%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어 수요에 비해 공급이 크게 부족한 상태다.
시는 올해 모두 60대의 두리발을 운영한 뒤 성과를 분석해 2010년까지 모두 100대 수준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두리발은 9인승 스타렉스 차량을 개조한 콜택시로 휠체어를 탄 채로 승·하차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을 통해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8-01-1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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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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