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주의! 부산서 첫 인플루엔자 확인.. 개인위생·백신접종 `철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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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올 겨울 들어 첫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발견돼 독감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부산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4일 "부산시내 병원에서 진료 받은 독감의심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8∼31일 조사를 벌인 결과, 2·4·5세 어린이를 비롯한 8명에게서 독감의 원인이 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확인했다"며 시민들의 철저한 개인위생과 독감백신 접종을 당부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날씨가 추워지면 독감 확산 우려가 높으므로 외출 뒤 반드시 비누로 손을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고, 어린이나 노약자 또는 타인과 접촉이 빈번한 사람은 백신을 접종받아 독감을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플루엔자는 독감으로 불리는 제3군 법정전염병으로 겨울철에 유행하며, 발열·두통·근육통·기침·가래 등의 증상을 일으킨다. 주로 독감환자가 재채기를 할 때 튀는 침에 의해 전염되며, 건조하고 추운 환경에서 잘 전염된다. 때문에 독감에 걸린 사람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른 사람과 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8-01-1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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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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