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현안 지금 / 부산전철 건설사업 -사통팔달 광역전철망 2014년 `활짝'
반송선 올 공정 62%까지 박차 양산선 12년 완전개통 광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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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부산현안 지금 / 부산전철 건설사업
사통팔달 광역전철망 2014년 `활짝'
부산지하철 2호선 양산선 중 호포∼양산 구간을 개통, 부산권 최초의 광역도시철도 시대를 연 부산시·부산교통공사는 도시철도의 사통팔달 거미줄 망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오는 2014년까지 주요 노선 연장구간과 지선구간 건설사업에 속도를 더해 부산권 혈액순환을 지하철로 원활하게 돌리겠다는 계획이다.
반송선 올 공정 62%까지 박차 양산선 12년 완전개통 광역화
다대·송정선 14년 대동맥 완성 4호선 가덕선 18년 완공 목표
3호선 연장 반송선=부산시·부산교통공사는
우선 지난 10일 개통한 양산선에 이어 현재 공사가 한창인 부산지하철 3호선 연장구간인
반송선 12.7㎞구간을 2010년 개통할 예정. 동래와 기장을 잇는 지하철 반송선은
국내 첫 경량전철, 국내 첫 무인운전 시스템으로 건설되며 동래 미남역에서 기장
안평역까지 12개역과 차량기지창으로 이뤄진다. 경량전철은 전동차 1량의 길이가
10m로 중(重)전철인 기존 지하철 전동차의 절반 크기. 전철 1편이 2∼4량으로 구성돼
가속과 감속이 빠르고 건설비를 크게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현재 반송선 전체 공정은 38%대, 올해까지 공정을 62%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2호선 연장 양산선=이번에 개통된 지하철 양산선 1단계에 이어 양산역에서 북정역까지 3개역 3.3㎞ 구간으로 이뤄지는 지하철 양산선 2단계 구간도 조만간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공사에 들어갈 계획. 2단계 공사가 예정대로 2012년 완공하면 명실상부한 부산-양산 광역시대를 열게 된다.
사진설명: 위에서 부터 지난 10일 개통한 양산선 지하철이 양산시내로 접어들고 있다.다릿발 공사가 한창인 반송선 시공현장. 반송선은 2010년 개통한다.반송선을 오갈 전동차 디자인.국내 최초 무인운전 시스템으로 운행한다.
1호선 연장 다대선=지하철 1호선 연장구간인 다대선은 신평에서 장림을 거쳐 다대포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6개역 7.98㎞ 구간으로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마치고 올해 안에 공사에 들어가 2013년 완공할 예정. 총사업비 7천201억원이 들어가는 다대선 건설공사는 다대포 일대에 조성된 대단위 아파트 단지 주민들의 주요 교통수단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2호선 연장 송정선=지하철 2호선 해운대 장산∼송정(국철역 환승)을 연결하는 송정선은 정거장 4곳과 환승시설 1곳, 회차장 1곳 등 4.2㎞ 구간으로 2천395억원을 들어 2014년 완공할 계획. 지하철 송정선은 부도심권으로 부상하는 해운대와 송정지역 주민들의 교통수요를 충족하고 동부산권 관광개발 및 동해남부선 전철화 사업 등과 연계한 도시철도 구성으로 지역 경제발전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4호선 가덕선=장기 건설계획으로 사상에서 하단, 명지를 거쳐 가덕도 신항만배후단지를 연결하는 지하철 4호선인 가덕선도 2018년 완공목표로 사업을 구상 중이다. 가덕선은 총연장 24.2㎞ 구간으로 1조3천692억원을 들여 정거장 22곳과 차량기지창 1곳, 환승시설 2곳을 만들며 무인운전 방식의 경량전철로 건설할 예정.
가덕선을 건설할 경우 녹산·신호산업단지(르노삼성차)와 지사과학단지, 부산 신항만 물류단지, 경제자유특구, 신호·명지·녹산 주거단지, 미음 신도시개발 등에 따른 서부산권의 교통수요를 훌륭하게 충족한다. 서부시외버스터미널, 부산김해경전철, 지하철 2호선 사상역과 연결, 수송수요를 증대하는 것은 물론 역세권 개발로 지역경제 발전도 촉진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들 지선 건설공사를 차질없이 추진할 경우 부산은 동서남북과 대각선으로 연결하는 기존 지하철 1, 2, 3호선에 이어 부산은 도시 곳곳을 연결하는 사통팔달의 도시철도망을 갖추게 된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8-01-1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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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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