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성 북문 민·관 힘 합쳐 복원
금정구, 부산은행 1억원 지원받아 보수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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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부산은행 1억원 지원받아 보수 공사
부산시민들이 즐겨
찾는 금정산성의 북문이 민·관의 힘으로 제 모습을 찾았다.금정구(구청장 고봉복)는 금정산성 북문의 기둥을 바꾸고, 단청을 보수하고, 문루 하부 창호를 바꾸는 복원공사를 최근 마무리했다.
사진설명: 금정구가 부산은행의 지원을 받아 금정산성 북문 복원공사를 최근 마쳤다(사진은 산뜻한 모습을 되찾은 북문 모습).
금정구는 지난해 5월 향토기업인 부산은행(행장 이장호)으로부터 금정산성 보수공사비 1억원을 기탁 받아 10월부터 북문 복원공사를 시작했다. 남문과 제2·3망루의 일부 유실된 부분도 같이 보수한 것.
금정구는 올해도 부산은행으로부터 2억원을 추가로 기탁 받아 금정산성의 총지휘소인 장대를 발굴·복원하고, 국고보조금 5억원을 지원받아 동문∼제3망루 1천400m 구간의 성곽을 정비할 계획이다.
금정구 관계자는 "부산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금정산성의 복원·보수에 향토기업이 앞장서준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금정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문화재의 소중함과 역사 유적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8-01-1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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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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