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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303호 시정

부산경제 중흥, 지역의원 힘 보탠다

부산시-한나라 올 첫 당정협의 … 지역현안 추진 한뜻 결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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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 중흥,지역의원 힘 보탠다

 

부산시-한나라 올 첫 당정협의 … 지역현안 추진 한뜻 결의

  

 

 부산광역시가 올 부산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없는 추진과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부산발전 대선 공약 추진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한나라당 부산지역 국회의원들과 머리를 맞댔다.

 

사진설명: 부산시는 지난 10일 한나라당 부산 국회의원들과 올 첫 당정협의회를 갖고 함께 힘을 모아 부산 현안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부산시와 한나라당 부산시당은 지난 10일 오전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당정협의회를 갖고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 힘을 합치기로 했다.

 당정협의회에는 허남식 부산시장과 안준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부산시 실·국장과 한나라당 안경률 부산시당 위원장, 정의화·엄호성·허태열·김정훈·김희정·이성권·유기준·박승환 의원 등 9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부산시는 협의회에서 올 한해 부산경제 중흥을 위해 온 힘을 쏟을 것을 전제, 대선 공약에 반영된 지역 현안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 정치권의 협조를 요청했다. 부산시는 특히 강서지역을 첨단 운하·물류산업도시로 조성하는 사업과 관련, 최대 걸림돌인 그린벨트를 새 정부 출범 초기에 조속히 해제할 수 있도록 부산 국회의원들이 적극 나서줄 것, 기장군을 동남권 과학기술 거점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국책연구기관 유치가 반드시 성사돼야 하는 만큼 국가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끌어내는 데 앞장서 줄 것을 요청했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부산이 동북아 해양물류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해양수산부가 반드시 존치돼야 한다"며 부산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고, 정의화 의원 등은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원하는 방안으로 되지 않을 경우 국회에서 다른 지역 의원들과 손을 잡고 해양부가 존치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시는 또 부산·울산·경남 지역 광역교통망 건설 사업의 조기 시행 및 완공, 부산과 일본 규슈지역을 초광역경제권으로 조성하는 사업 등에 대한 정부의 정책지원이 요구되는 만큼 지역 국회의원들이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8-01-17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3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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