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발전 시민 아이디어 `톡톡'
과태료 영수증 개선을 … 재송동 언덕길을 예술가 마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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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과태료 영수증 개선을 … 재송동 언덕길을 예술가 마을로 …
부산발전 시민 아이디어 `톡톡'
시민제안 작년 357건 접수 … 올해부터 수상자에게 상금
"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편리하게 사이버지방세청에 납부할 수 있도록 영수증에 전자납부번호란을 만들어 주세요."(부산진구 가야동 원진희 씨)
"감전시장길 보도 폭이 좁아 통학하는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습니다."(연제구 거제동 이용석 씨)
"재송동 언덕길을 프랑스 몽마르트르 언덕처럼 예술가 마을로 만들면 어떨까요."(수영구 광안동 안호용 씨)
부산 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줄을 잇고 있다.
부산광역시는 지난해 357건의 시민아이디어를 접수, 심사를 통해 13건을 시정에 반영키로 했다. 동상 1명, 장려상 3명, 노력상 9명을 선정해 지난해 종무식 때 표창했다.
부산시가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있는 것은 시민들의 시정참여를 활성화하고, 생활에 불편한 문제를 찾아 개선하기 위한 것. 각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부산 발전을 위한 창의적이고 획기적인 제안도 기다리고 있다.부산시는 올해부터 시민제안을 더 적극적으로 수렴한다. 우수 제안자에게 상·하반기로 나눠 상을 주던 것을 분기(3개월)마다 상을 준다. 시민들이 상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는 것. 수상자에게는 지금까지 지급하지 않았던 상금도 매우 높게 책정해 지급할 방침이다.
시민 아이디어 제안은 시 홈페이지(www.busan.go.kr)에 접속해 `시민참여'→`제안공모'란을 통해 하면 된다. 우편, 팩스, 방문으로도 할 수 있다.
※문의:자치행정과(888-2625)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8-01-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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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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