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하철 양산선 10일 개통
남양산·양산역 우선 개통 … 서면∼양산 52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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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부산 지하철 양산선 10일 개통
남양산·양산역 우선 개통 … 서면∼양산 52분 도착
부산지하철 2호선 호포역∼양산역 양산선이 오는 10일 개통한다.
부산교통공사(사장 김구현)는 이날 오후 3시 양산역에서 이용섭 건교부장관, 허남식 부산시장, 김태호 경남지사, 지역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갖는다.
양산선은 호포~양산 8㎞ 구간으로 모두 3천615억원을 들여 지난 97년 2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해 9월 완공, 그동안 시운전 등을 거쳤다.
부산교통공사는 증산∼부산대양산캠퍼스~남양산~양산역 등 4개 역 가운데 남양산역과 양산역 등 2개 역을 우선 개통한 뒤 양산신도시 개발에 맞춰 나머지 2개 역을 순차적으로 개통키로 했다.
양산선 개통에 따라 양산에서 부산 서면까지 52분만에 도착할 수 있으며, 양산신도시 개발에 의한 부산∼양산간 심각한 교통체증도 완화될 전망.
부산 대중교통체계의 광역화로 시민 교통편익 증진은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산교통공사는 양산선 개통에 앞서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4일까지 시민 1만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시승행사를 갖고 있다. 김구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개통에까지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8-01-0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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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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