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도시로"
부산시·각계 대표 `출산·양육 지원 사회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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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부산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도시로"
부산시·각계 대표 `출산·양육 지원 사회협약' 체결
부산을 `아이를 낳아 기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부산시와 지역의 관련 기관 및 단체들이 공동 노력할 것을 약속하는 사회협약을 맺었다. 적극적인 출산장려 정책과 각계의 노력에 힘입어 증가세로 돌아선 합계 출산율과 신생아 출생 증가세를 계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것이다.
사진설명: 부산시는 19개 기관·단체 대표와 `출산·양육지원을 위한 사회협약'을 체결했다. `아이를 낳아 기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각계가 힘을 쏟겠다는 공동 약속이자 다짐이다.
부산광역시는 지난달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19개 기관·단체 대표와 `부산시 출산·양육지원을 위한 사회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공동노력을 다짐했다.
협약에는 부산시의회와 시교육청, 부산발전연구원, 부산상의, 보육시설협의회, 유치원연합회, 산부인과의사회, 간호사회, 부산여성회, 부산여성단체협의회 등이 참여했다.
부산시와 각계 대표들은 협약에서 "저출산 문제 해결은 부산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미룰 수 없는 최우선 과제"라고 선언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각 분야의 실천사항들을 밝혔다.
먼저 부산시와 시의회는 출산장려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출산과 양육에 따른 부담 완화와 육아지원시설의 질적 수준 향상에 노력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건전한 가족가치관 확립 같은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육아지원시설들은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을 통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경제계는 가족친화적인 기업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언론계와 종교계, 보건·의료계, 각종 시민단체들은 생명존중·양성평등·출산 및 양육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홍보·캠페인 같은 다양한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8-01-0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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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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