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IOC 스포츠·교육·문화 세계포럼
IOC 위원 등 1천여명 내년 벡스코로 … 2020 하계올림픽 큰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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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부산서 IOC 스포츠·교육·문화 세계포럼
IOC 위원 등 1천여명 내년 벡스코로 … 2020 하계올림픽 큰 홍보
내년 제4회 부산세계사회체육대회 직전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들이 대거 참석하는 `IOC 스포츠·교육·문화 세계포럼'이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세계사회체육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8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IOC 및 대한체육회와 `IOC 스포츠·교육·문화포럼' 부산 개최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진설명: IOC 위원들이 참석하는 `IOC 스포츠·교육·문화 세계포럼'이 내년 부산에서 열린다. 시톨레 IOC 국제협력국장, 허남식 부산시장, 김정길 대한체육회장(왼쪽부터)은 지난 18일 세계포럼 부산개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부산세계사회체육대회 조직위원장인 허남식 부산시장과 대한체육회 김정길 위원장, 자크 로게 IOC 위원장을 대신한 시톨레 IOC 국제협력국장이 참석해 서명했다.
IOC 스포츠·교육·문화세계포럼은 내년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벡스코에서 열린다. 2년 주기로 열리는 IOC 스포츠·교육·문화세계포럼은 IOC 총회 다음으로 큰 국제행사다.
IOC가 주최하는 내년 포럼에는 자크 로게 위원장을 비롯해 IOC 문화교육위원회, 생활체육위원회 소속 50여명의 IOC 위원 등 150개국의 체육·교육·문화 관련 인사 1천여명이 참가할 전망.
이 포럼은 내년 9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4회 부산세계사회체육대회 직전에 개최돼 부산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부산시가 추진하는 2020년 하계올림픽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4회 부산세계사회체육대회는 대회 사상 처음으로 IOC의 공식 후원과 세계보건기구, 유네스코의 후원을 받아 세계 100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10-2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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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9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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