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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291호 시정

부산 세계한상대회 31일 벡스코

국내·외 기업인 2천500여명 참가 … 역대 최대 규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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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세계한상대회 31일 벡스코

 

국내·외 기업인 2천500여명 참가 … 역대 최대 규모

 

 

 `제6차 부산 세계한상대회를 지역 기업 해외 진출 기회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해운대 벡스코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부산광역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부산기업의 해외진출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성공개최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각종 경제지표가 상승하고 부산으로 기업이 잇따라 들어오는 호기를 맞아 빈틈없는 준비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부산시, 부산상의, 재외동포재단 등은 올 한상대회를 투자유치 설명회, 업종별 비즈니스 세미나 등 34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한상들을 대상으로 부산신항과 리노공업(주) 등 산업시찰에도 나선다.

 벡스코 전시장에는 부산기업 94개사를 포함한 375개사가 상품을 전시, 세일즈에 나선다. 또 한상과 국내 기업간의 상담을 지원하는 1대1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하며, 벡스코 로비에서는 출입국 및 체류, 병무 등 재외동포 민원상담도 실시한다.

 부산시는 지역 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올 한상대회에 6건의 비즈니스 관련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부산신발의 우수성을 한상들에게 알리기 위한 신발세미나, 투자유치설명회와 부동산 투자설명회,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해외취업 세미나와 설명회, 의료·관광산업 설명회와 상담 등이 그것이다.

 주차·교통·숙박대책도 완벽하게 추진 중. 부산시는 김해국제공항에 한상 전용 입국심사대를 설치하고, 공항과 숙소, 숙소와 벡스코를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 등 3개 호텔을 지정호텔로 선정, 1천150개의 객실을 이미 확보했다. 벡스코 주차장과 시립미술관, 시네파크 등 3천여 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마련했다.김해공항과 부산역 등에 안내센터를 설치하고, 외국어가 가능한 도우미를 배치해 행사에 참가한 한상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7-10-24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29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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