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해협 8개 도시 공동 교류사업
사가현서 지사회의 … `한일해협 영화제'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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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한일해협 8개 도시 공동 교류사업
사가현서 지사회의 … `한일해협 영화제' 등 논의
부산과 경남, 일본 후쿠오카와 나가사키를 비롯한 한일해협 연안도시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진다.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한 한일해협권 양국 지사들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사가현에서 교류회의를 갖고 공동발전 방안을 논의 중이다.
회의에는 한국측에서 부산·경남·전남·제주, 일본측에서 후쿠오카·나가사키·야마구치·사가현 등 각각 4개 자치단체 지사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안건을 논의, 24일 그 결과를 공동선언문 형태로 발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존에 추진해온 재해방지, 수산, 정보네트워크 구축 등의 공동교류사업을 평가 분석하는 한편 각 시·도·현이 새로 제안하는 사업들을 협의할 예정. 부산시는 동북아 물류중심도시 추진, 동북아 관광·컨벤션 중심도시 추진 및 동북아 영상문화중심도시 추진 같은 시책을 소개하고, 광역관광협의회 교류, 젊은이 문화교류사업에 대한 공동교류와 전망을 제시하기로 했다.
또 한일해협 연안 지역의 문화적 일체감을 형성하기 위해 8개 시·도·현과 관련있는 영화들을 모아 `한일해협권 영화제'를 열고 `한일해협권 영화제작지원 실행위원회'를 만들어 공동으로 영화제작 지원과 유치활동을 하는 방안도 논의키로 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10-2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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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9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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