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부산시 문화상 7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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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왼쪽부터 인문과학 김봉모 씨,자연과학 하창식 씨, 공연예술 허영길 씨, 전시예술 이용길 씨,
문학 김중하 씨, 체육 우방우 씨, 지역사회개발 김동수 씨.
부산광역시는 올해 제50회 부산시 문화상 수상자 7명을 지난 9일 선정했다.
올해 수상자는 인문과학 부문 김봉모(63) 부산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자연과학 부문 하창식(51) 부산대 응용화학공학부 교수, 공연예술 부문 허영길(67) 극단 사계 상임연출가, 전시예술 부문 이용길(69) 부산미술협회 고문, 문학 부문 김중하(68) 부산대 명예교수, 체육부문 우방우(70) 부산골프협회장, 지역사회개발 부문 김동수 내과의원 원장 등 7명이다.
김봉모 교수는 국어학 분야 9권의 저서(공저 포함)와 45편의 논문을 발표해 부산지역 지명과 방언 연구에 기여했다.
하창식 교수는 응용공학 분야 420편의 논문과 18건의 특허를 출원하는 등 고분자공학 발전에 기여했다.
허영길 연출가는 극단 `전위무대'의 창단멤버로 활동한 것을 시작으로 40여년간 부산연극을 이끌어 왔다.
이용길 고문은 부산판화의 1세대로서 부산판화회, 요철판화회, 국제판화제를 창설하는 등 지역 판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했다.
김중하 명예교수는 비평가로 활발한 활동을 했으며, 요산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맡아 김정한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는데 정열을 쏟고 있다.
우방우 회장은 10여년간 각종 골프대회를 신설하고, 초·중·고 선수를 육성해 우수선수를 발굴해 왔다.
김동수 원장은 의료·기독교·시민운동계의 원로로 의료사업과 사회복지사업, 민주운동에 많은 공로를 남겼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10-1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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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9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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